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폴리스라인 넘으면 전원 연행

경찰, 불법폭력시위 대응 검거위주로 전환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1-14 오후 3:40:03
공유:
소셜댓글 : 1
facebook

경찰이 불법폭력시위에 대한 단호한 대응방침을 시사했다.

14일 경찰청은 시위대와 직접 물리적으로 맞닥뜨리는 현재의 시위 대처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경찰저지선(폴리스라인)을 넘는 시위대를 전원 연행하는 등의 현장 검거 위주로 전환하는 방향을 검토키로 했다.

경찰은 “최근 수년간 시위대와 경찰이 직접 물리적으로 충돌하면서 부상자가 속출하는 등 부작용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아 시위 대처 방법을 바꾸기로 했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따르면 폴리스라인 후방에 7∼8명 규모의 검거조를 배치, 이를 넘어서거나 1차 저지선을 뚫고 들어오는 시위 참가자를 연행하게 된다. 물론 연행된 시위대는 전원 사법처리된다.

경찰은 “이같은 방안을 추진하게 되면 전·의경에게 시위대가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육탄전을 벌이는 불법폭력집회가 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력을 밀집대형으로 배치하지 않을 경우 자칫 대규모 시위대에 밀려 폴리스라인 자체가 허물어지면, 제한된 수의 검거조로는 대응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다각도로 검토해 문제점을 보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시위 현장에서 심한 폭력을 휘두르는 참가자에 대해 전기충격기(전류침 발사), 최루액, 물대포 등을 사용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다.(Konas)

김남균 기자(http://blog.chosun.com/hile3)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지당    수정

    미국, 유럽에선 용서가 없습니다. 만일 공권력에 대항하면 그냥 총으로 쏴 죽입니다. 평화시위를 못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행...</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1-14 오후 8:57:15
    찬성1반대0
1
    2026.11.4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