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민노당 시의원 2명 조사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집회에 참석한 지자체 의원 2명이 경찰에 강제구인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 전주시 덕진경찰서는 4일 ‘신고되지 않고, 집회가 허용되지 않는 지역에서 집회를 벌인’(집시반 위반) 혐의로 민주노동당 소속 이 지역 시의원 2명을 강제구인해 조사한 후 귀가시켰다.
이들 의원은 지난해 4월 17일 전주지검 앞에서「공안탄압 음모 저지 및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는데, 경찰은 이를 기자회견이 아닌 불법집회로 판단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소환조사에 응하지 않아 구인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당사자들은 “당시 집회인줄 몰랐고 기자회견이었다는 것으로 기억하며, 연락을 받아 그곳에 갔을 뿐”이란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konas)
코나스 김남균 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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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ck247
지역 국회의원이라고 했던가? 이사람들이 왜모를까, 참 노동당응 17대때국회의원 총선에서 엄중한 대한민국 국법에 자유파냐 평등이냐가 문제되는것이않이고 아주 노당이 없어져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2-06 오후 3:16:18
0
0 - ㅉㅉ
왜? 그능력없는 북쪽을 지지하고 저럴까? 보안법이 밥 안준다던 미친넘덜...ㅉㅉ</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2-05 오후 1:4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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