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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간 특수전 합동훈련 계속될 것”

주한미군 특전사, “합동훈련은 다양한 잠재적 위협에서 한국민 보호위한 방어지향적 훈련” 강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2-05 오후 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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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특전사령부(SOCKOR)는 미군과 한국 군의 공수특전 병력은 앞으로도 합동훈련을 통해 “방어적 전투준비 태세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전사령부 공보처는 4일 비정규전에 대비한 미-한 특수전 합동훈련 강화 배경을 묻는 ‘미국의소리방송(VOA)’의 질문에 이메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답했다.

 특전사령부는 성명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한국을 방어할 수 있는 준비와 한반도의 안정 유지를 위해 두 나라의 특수전 합동교환훈련(JCETs)이 계속될 것”이라며, 합동훈련은 다양한 잠재적 위협에서 한국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지향적 훈련(defense-oriented training)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전방위적 훈련이 북한의 주장과는 달리 전쟁위협용이 아닌 방어적 훈련임을 성명에서 강조한 것이다.

 한편 북한은 지난달 28일 관영 ‘노동신문’을 통해 “미국 특수무력의 초점이 조선반도(한반도)에 돌려지고 있다. 특수무력으로 우리를 어째보려 하는 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며 미-한 합동군사훈련을 비난했다.

 또한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달 23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최근 몇 년 사이 특수전 병력을 20만 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렸다고 지적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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