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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ROTC 창설 첫 여성 장교 배출

여학생 3명 다음달 임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2-25 오후 1: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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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군단(ROTC) 창설 이후 첫 여성 장교가 배출된다.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25일 오유림(영어영문학·09학번), 손영지(체육교육학·10학번), 이다혜(생명과학전공·10학번·사진 가운데) 학생 등 3명이 다음달 정식으로 임관해 각각 병과 교육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날 학군단 중앙회장상을 수상한 오 학생은 "처음 지원했을 때 마음가짐 그대로 여성의 섬세함과 군인으로서의 강인한 체력, 정신력을 살려 최고의 여성 장교가 되겠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2014년 학군사관후보생 임관 전 축하 및 입단·임관' 행사를 열고 이들을 포함한 98명의 학군단 장교를 배출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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