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북한-일본, 오늘 중국 선양서 적십자회담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03-03 오전 8:50:07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북한과 일본이 3일 중국 선양(瀋陽)에서 적십자 회담을 개최한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북한 측 요청에 따른 것으로 북한의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리호림 서기장과 다사카 오사무(田坂治) 일본 적십자사 국제부장 등 양측 대표단은 오전 9시30분(현지시간)부터 선양 시내 성마오(盛貿) 호텔에서 실무협의를 한다.

 북-일 적십자 회담은 2012년 8월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된 이후 약 1년 7개월 만으로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이번 회담의 주요 내용은 북한내 일본인 유골 반환과 일본인 유족의 북한 내 묘소 참배 허용 문제가 주 의제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북일 양측은 지난 1월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당국자간 비밀 접촉을 하고 대화 재개 방안 등을 협의한 것으로 일본 언론에 보도됐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4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