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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북대화 기회 상실’ 한미연합훈련 책임으로 전가

北 조평통, 3일 성명 통해 한미훈련 맹비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3-03 오후 2: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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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의 기회는 이미 지나갔으며 오직 힘의 대결에 의한 최후의 결판만 있게 될 것”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3일 성명을 통해 지난 2일부터 시작된 한미연합훈련을 이같이 비난한 것으로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전해졌다.

 성명은 또 이번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수뇌부 제거와 평양 점령”이라는 말과 함께 “남측이 한반도에 군사적으로 개입하려는 미국의 ‘돌격대·하수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우리정부를 향해서는 “전쟁화약고에 불을 질러놓고 딴전을 피우며 대화 타령에 악청을 돋구고 있다”며 “남조선 괴뢰들이 스스로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의 천금 같은 기회를 차버리고 전쟁의 화를 불러들인 후과(결과)가 얼마나 비참한 것인가를 뼈저리게 통감하게 될 것”이라고 겁박했다.

 앞서 북한은 외무성 대변인 담화와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한미연합훈련을 비난하고 2일 새벽에는 스커드 계열 미사일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두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하는 위협을 가해왔다.

 한편 2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실시하는 ‘키리졸브’ ‘독수리훈련’은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방어훈련으로 매년 북한에 훈련의 성격과 내용을 사전 통보하고 있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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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qdkatks(jungup7933)   

    북한의 속셈은 전쟁준비다, 핑계삼아 미사일 개량훈련을 하느것일뿐.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북한이 쏴대는 미사일을 탐지하고 방어 할 수 있느냐가 문제일뿐 - - -?

    2015-03-04 오전 9:37:23
    찬성0반대0
1
    2026.1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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