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주제로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전
대상작 2명에게 국방부장관상과 50만원 상당의 부상, 금·은·동상 등 30명에게 병무청장상 등 수여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병역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제5회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전의 응모자격은 국내 초등학교 3~6학년과 해외 한국국제학교 등에 재학 중인 한인 초등학생이며, 6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접수한다.
접수는 학교단위로 받으며 국내학생 작품은 학교소재 지역 관할 지방병무청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 해외 한국국제학교 초등학생 작품은 우편(대전 서구 청사로 189, 정부대전청사 2동 1105호, 병무청대변인실) 또는 e-mail(mma9090@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 심사는 예선과 본선 2심제로 진행하며, 전원 외부 전문가가 심사를 하게 된다. 시상식은 6월 중순 이후 개최할 예정이며 시상 작품은 공공장소와 병무청 홈페이지 게시 등의 방법으로 국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대상작 2명에게 국방부장관상과 50만원 상당의 부상, 금․은․동상 등 30명에게 병무청장상․민간 후원업체장상과 부상, 364명에게 지방병무청장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2011년도에 시작한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전에는 지난해까지 총 34,218점이 접수됐으며, 1,500여점에 대하여 시상을 했다.
이와 관련, 병무청 관계자는 “2014년도에는 해외의 한인 학생들도 84점을 응모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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