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정부 “北 가뭄 피해 지원 요청시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

“국내 민간단체들도 북한의 가뭄 피해 지원을 위한 방북 신청 등은 아직 없는 상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6-12 오후 1:40:22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정부는 북한이 심각한 가뭄으로 피해를 막기 위해 지원을 요청할 경우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가뭄과 관련 “정부는 북한의 요청이 있을 경우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임 대변인은 현재까지 북측으로부터 지원 요청은 없는 것으로 안다며 국내 민간단체들도 아직 북한의 가뭄 피해 지원을 위한 방북 신청 등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지난 9일 통일부의 ‘北 가뭄피해 평가 및 식량 생산 전망’ 자료에 따르면 모내기 철인 올해 지난 5월 북한지역의 강수량이 평년 대비(1981~2010년 평균) 56.7%에 그쳐 지난해부터 이어진 물 부족(평년대비 61%)으로 인해 올해 식량생산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근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6·15 공동선언 15주년과 관련해서는 “남북 당국간 대화가 개최되면 (공동선언의) 구체적 이행 문제를 협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아직) 정부 차원에서 개최하거나 주관할 예정인 행사는 없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6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트럼프의 손짓으로 김정은이 핵을 내려놓을까?
들어가며지난 9월 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