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朴 대통령 “월남전서 흘린 피·땀 잊지 않을 것”

제18차 고엽제의 날 만남의 장 행사에 영상메시지 보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9-11 오후 3:26:40
공유:
소셜댓글 : 1
facebook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은 고엽제 전우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특히 월남전에서 흘린 피와 땀을 조국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제18차 고엽제의 날 만남의 장(場)' 행사에 보낸 영상메시지에서 "고엽제 후유증의 고통을 참고 견디며, 국가의 안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고엽제 전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이제 우리는 안팎의 도전을 극복하고, 경제 재도약과 한반도 통일시대를 열어가야 할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국민 모두가 애국심으로 하나가 돼 나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도 국가발전을 위한 개혁에 힘을 보태고, 한반도 통일시대를 여는데 길잡이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2013년부터 영상 메시지를 통해 ‘고엽제의 날’을 축하하고 고엽제 전우를 격려해 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순창(승민)(tnsckd0626)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머나먼 이국땅에서 피흘리신 분들이 있었음을 기억합니다.감사합니다.

    2015-09-14 오전 9:15:07
    찬성0반대0
1
    2026.10.29 목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 노동당 창건 81주년 기념 전후 대내외 선전활동의 특징과 의미
지난 10월 10일 북한은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았다. 정주년(5&..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