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북한자유주간’ 행사 서울에서 개최
제1차 ‘세계 탈북자 대회’도 29일 열려 ‘3만 탈북자 선언문’ 발표
제13회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24일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북한자유주간 행사는 지난 2004년 시작돼 매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다 2010년부터 서울과 워싱턴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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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중에는 ‘세계 탈북자 대회’도 개최돼 “김정은 독재 타도”를 외치는 3만 탈북자들의 선언문이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제1회 ‘세계 탈북자 대회’ 발기인인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은 21일, 이번 대회에는 미국, 일본, 영국, 독일 등 해외 참가자 7명을 포함해 700여명의 탈북자가 참석할 예정이라며, 수잔 숄티 미국 북한자유연합 대표와 그레그 스칼라튜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 그리고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 등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에 말했다.
안 소장은 “김정은은 이라크의 독재자 사담 후세인보다 더 나쁜 사람이라 북한을 대표할 수 없으며, 그 독재체제에 순응하며 살고 있는 북한 주민들 역시 북한을 대표할 수 없다”면서 “독재에 저항해 사선을 넘은 탈북자 3만 여 명이 북한의 대변자”라고 주장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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