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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호주지회, 사드배치 지지 광고성명 게재

호주 시드니 지역언론인 ‘TOP NEWS’에 "사드배치를 적극 지지하며 조속히 실현되기를 강력히 성원한다!"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9-05 오후 3: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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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의 해외지회인 호주지회가 사드(THAAD) 배치를 지지하는 광고성명을 해당 지역 언론에 게재했다.

 지난 2일 향군 호주지회(회장 김영신)는 호주 시드니 지역언론인 ‘TOP NEWS’에 “사드는 北 김정은의 무모하고 치명적인 핵도발로부터 조국을 지켜내기 위한 현존하는 최첨단 방어무기임을 확신한다”며  “재향군인회 호주지회에서는 사드배치를 적극 지지하며 조속히 실현되기를 강력히 성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성명은 “조국의 안보위기 상황에서 정치권은 당리당략을 초월해 초당적이고 성숙한 대승적 협조를 하여 사드배치를 조속히 타결하고, 정부는 사드배치의 최적 또는 제3의 후보지를 신속히 확정해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안위를 확실하게 구축해 주실 것을 강렬히 염원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드배치 후보지의 주민을 향해서는 “정부발표를 신뢰하시고 조국방위의 막중사명을 담당하는 지역주민이라는 자긍심과 우국충정의 결단으로 흔쾌히 수용해 주실 것을 먼 이국 땅에서 간절히 호소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미국, 독일, 캐나다 등 재향군인회 해외지회에서도 기자회견과 해당 지역 언론에 광고성명 게재 등을 통해 사드배치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다음은 재향군인회 호주지회에서 해당 지역 언론에 게재한 광고성명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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