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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티스 국방, 동맹 중요성 강조

전 세계 미군에 메시지 … “친구들 없이 안전한 나라는 없다”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1-24 오후 3: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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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취임 직후 국방부 직원과 전 세계 미군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친구들 없이 안전한 나라는 없다는 점을 인정하고 동맹국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국무부와 협력할 것” 이라며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4일 주한미군에 따르면 매티스 장관은 메시지를 통해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어 “우리의 모든 행동은 지금 당장은 물론 미래의 확실한 전투준비 태세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방 예산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의회와 국민의 지지를 얻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연합뉴스는 이날 매티스 장관의 메시지 내용을 전하고 “그의 발언이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방위비 분담금 문제 등으로 한미동맹이 삐걱거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가운데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매티스 장관은 1969년 해병대에 사병으로 자원입대해 제대한 뒤 다시 대학 학군단(ROTC)을 거쳐 장교로 임관해 4성 장군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군인으로 지난 20일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당일에 내각 각료 중 가장 먼저 상원에서 인준됐다.

 그는 12일(현지시간) 상원 군사위가 주관한 인준 청문회에서도 “강한 동맹과 함께 하는 국가들은 번영하고 동맹이 없는 국가들은 약해진다”며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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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미국과 동맹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2017-01-24 오후 4:23:01
    찬성0반대0
1
    2026.1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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