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독도리안’, “우리 땅 독도는 우리가 지킨다”

한국위기관리연구소…대학생 90여명 초청, 여섯 번째 독도탐방행사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8-14 오전 10:39:12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한국위기관리연구소(이사장 도일규)는 광복72주년을 맞아 지난 11부터 13일까지 탈북 대학생 20여명과 드림학교 학생 등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독도탐방행사를 가졌다.

 올해 여섯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독도방문과 함께 서바이벌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됐으며 탐방에 참여한 독도리안(Dokdorean: 독도탐방단)들은 “누가 뭐라고 해도 독도는 우리의 영토다, 우리 땅 독도는 우리가 지킨다.”며 독도수호의지를 굳건히 다졌다. 

 ▲독도수호의지를 다지고 있는 '독도리안' 대학생들 ⓒ 사진제공 : 한국위기관리연구소

 박재욱 인솔단장(전 육군정훈공보실장)은 “최근 일본의 노골적인 독도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 맞서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논리적으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인식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광복 72주년을 맞아 실시한 이번 행사를 통해 독도가 역사적으로 보나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보더라도 명백한 우리의 영토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국방부와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 행사에서 한국위기관리연구소는 과학화훈련단에서의 서바이벌게임을 통한 실전훈련, 1함대사령부 군함에 승선해 함상체험과 함께 독도전문가인 경북대학교 박재홍 교수를 초청한 가운데 진행된 함상 토크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탐방효과를 극대화시켰다.

 특히 독도에서 가진  플래시몹 경연, 독도 영토수호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참가 대학생들의 독도사랑과 영토수호의지를 고양시켰다.

 독도탐방행사는 연례 안보체험행사로 지난 5월부터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탐방단을 공개 모집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에 이어 탈북 대학생 20여명이 참가해 관심을 끌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11.25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연평도의 어제, 그리고 내일
10년 전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34분, 1,400여 명의 주민이 평..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