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워싱턴에서 한·미방위비분담협의 제7차 회의
제10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제7차 회의가 19일~20일 워싱턴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 우리측은 장원삼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대표를 수석 대표로 외교부, 국방부 관계관 등이, 미국측은 티모시 베츠(Timothy Betts)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를 수석대표로 국무부, 국방부 관계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행 제9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2014-2018)은 오는 12월 31일로 마감된다.
앞서 1차 회의는 3월 7~9일 호놀룰루, 제2차 회의는 4월 11~12일 제주, 제3차 회의는 5월 14~15일 워싱턴, 제4차 회의는 6월 26~27일 서울, 제5차 회의는 7월 18∼19일 시애틀, 제6차 회의는 8월 22∼23일 서울에서 각각 열렸다.
방위비 분담금은 주한미군 주둔 비용 중 한국이 분담하는 몫으로 주한미군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 각종 미군기지 내 건설 비용, 군수 지원비 등의 명목으로 쓰이며 올해 한국측 분담액수는 약 9천602억 원이다.
한·미 양측은 지난 회의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양측의 입장을 조율하기 위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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