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미 前국방차관 “한미일 미사일방어 강화 필요”

플러노이 “북 핵포기 안하면 추가 대북제약 논의 필요”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0-30 오전 9:53:35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미셀 플러노이 전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한미일 3국의 미사일방어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0일 보도했다.

 플러노이 전 차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산하 ‘미래 국방’((Future of Defense) 태스크 포스(Task Force)가 개최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후 RFA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의 핵위협과 관련해 북한이 핵능력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추가 대북 제약(constraint)을 논의하면서 북한에 재관여(reengage)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플러노이 전 차관은 “우리 동맹인 한국과 일본이 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한 방어력을 강화하도록 계속 협력하고 또 해당 지역과 미국 본토에 있는 미국의 탄도미사일 방어체계도 지속적으로 현대화하고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한국이 핵무장에 나서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며, “미국은 한국에 핵우산을 제공하면서 한국을 방어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민주∙공화 양당 의원들이 초당적으로 참여하는 ‘미래 국방’ 임시 전문위원회는 향후 6개월 동안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등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나라들을 평가하고 대비전략을 검토한 후 이를 바탕으로 한 권고안을 미국 국방부에 제출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1.23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운동과 궁합이 맞는 음식은?
건강을 위해서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음식이다. 특히나 운동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