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2020년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오리엔테이션

“우리는 민간 공공외교관,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입니다. ”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2-11 오후 2:00:43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외교부는 6개월간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등 30개 공관에 파견할 2020년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3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의 파견을 앞두고 외교부는 현장실습원들의 공공외교에 대한 인식과 소양 강화 및 업무 이해 제고를 위해 10일 외교부 국민외교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오리엔테이션은 공공외교의 의의 및 취지 교육, 해외체류 시 유의사항 및 안전 교육, 파견 준비 절차 안내, 기 파견자의 경험 공유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13년 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홈커밍데이를 겸해 진행됐다.

 홈커밍데이를 맞아 행사에 참여한 기 파견자들은 현장실습원으로서의 생생한 경험을 들려주고, 이러한 경험이 진로설정과 취업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음을 공유했다.  

 기 파견자들은 “후배들에게 현장실습원이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 경험이었는지, 그 시간을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싶었는데 이런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서은지 공공문화외교국장은 인사말에서 “재외공관 현장실습원은 공공외교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한국을 알리는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민간 공공외교관으로서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현장실습원들은 “평소 공공외교와 재외공관 근무에 관심이 있어서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에 지원하였으며, 현장실습원으로서의 활동이 기대된다”는 의견을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2.21 금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안보칼럼] 일본, 선진국의 자격 있나?
일본 시마네현이 오는 22일 다케시마(竹島,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깜짝뉴스 더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증상과 예방 방법
2019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집단으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