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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18일 믹타 전문가 대화...포스트 코로나 믹타 역할 토의

믹타 의장국으로 중견국 외교기반 강화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9-16 오전 10: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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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오는 18일 10:00-15:00 간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포스트 코로나19 국제정세 전망과 믹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믹타 전문가 대화[MIKTA Academic Dialogue]’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외교부는 올해 우리나라가 믹타 의장국을 수임하는 계기로 이 세미나 개최를 통해 2017년 이래 중단되었던 믹타 회원국 간 학술교류를 다시 활성화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믹타(MIKTA)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난 2013년 9월  제68차 유엔총회 계기 출범하였으며, 상이한 지역·문화권에 속해있는 5개국 간 상호 이해 및 교류 증진을 위한 범지역적・개방적·비공식적 협의체다.

 이번 화상회의는 한국국제정치학회와 함께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코로나19 이후 시대 국제질서에서 믹타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다자주의와 전세계 보건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 행사는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의 개회사와 이상환 한국  국제정치학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믹타 5개국을 대표하는 전문가 발제와 토론이 예정돼 있다.

 외교부는 이번 화상회의를 통해 믹타 전문가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활성화하여 코로나19 이후 시대 믹타를 통한 중견국 외교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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