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2022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내달 5∼6일 개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한 교섭도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6-30 오후 3:11:29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외교부는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7월 5∼6일 ‘2022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  2022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행사 포스터. [외교부 제공] ⓒkonas.net

 

 ‘한-중남미 상생공영을 위한 맞춤형 협력 강화’를 주제로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고위급 포럼에서는 박진 외교장관의 개회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중남미 주요국 관계부처 장·차관급 고위인사 10여명과 국내 유관부처, 기관, 학계 관계자, 기업 대표 등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포럼은 외교부 유튜브 및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으로 한-중남미 경제안보 협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한-중남미 간 공급망, 광물, 에너지 전환 협력을 비롯해 디지털, 인프라, 그린산업, 농·어업 분야에서 맞춤형 협력방안을 집중 모색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포럼이 우리 새 정부 출범 이후 개최되는 중남미 고위급 초청 첫 다자행사로, 올해 중남미 15개국과 수교 60주년을 맞아 우리 정부의 對중남미 외교 강화 의지를 표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6일, 참석자들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 부지 등을 시찰하게 되는데 외교부는 이번 포럼에 참석하는 중남미 국가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교장관(영상), 아르놀도 안드레 코스타리카 외교장관, 에두아르도 레이나 온두라스 외교장관, 안토니오 알몬테 도미나카공화국 에너지광물부 장관, 페데리코 알파로 보이드 파나마 통상산업부 장관, 호세 앙헬 로페스 과테말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등이 참석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3.31 금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향군, “이에는 이, 핵에는 핵” 이것만이 살길이다, 담대한 결단을 촉구한다!
북한은 7차 핵실험 준비를 마친 가운데 올해 들어 11회 26발의 미..
깜짝뉴스 더보기
민원신청 때 가족관계증명서 종이제출 사라져
앞으로는 민원신청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를 종이서류로 발급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