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 중앙아 국가와의 새로운 30년 구상
외교부는 2022년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과의 미래 협력 추진 방향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비대면 국민 참여 토론회를 오는 15일과 22일 양일간 양재 국민외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4회를 맞는 국민참여사업 토론회는 외교정책의 추진 과정에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국민외교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국민참여사업은 재외국민보호(2019년), 기후환경 외교(2020년), 수교 60주년 계기 중남미 국가와의 협력 강화 방안(2021년)을 주제로 시행되었으며, 수렴된 국민 의견은 관련 외교정책에 반영된다.
이번 토론회는 한-중앙아 5개국 간 향후 새로운 협력의 30년을 국민과 함께 구상해보자는 의미에서 마련되었으며, 중앙아시아 거주 재외동포를 포함해 총 300명의 국민이 참여하여 전문가의 강연 후 분임 토론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국민은 지난 9월부터 외교부 홈페이지와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모집한 지원자 중에서 지역, 성별, 연령 등의 대표성을 고려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외교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상생공영의 협력 파트너로서 맞춤형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가고 있는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우호협력 강화 및 민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국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참여 국민의 심층 의견은 12월 3일 개최되는 결과설명회를 통해 대국민 온라인 생중계로 공개되며, 동 결과는 관련 부서에 전달되어 외교정책 추진시 참고 및 반영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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