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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정권도 北 눈치 볼 수 있다"
[2007.12.05]
북한인권운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기 정부의 북한인권정책 과제’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5일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주최로 서울 안국동에 위치한 소머셋팰리스 호텔 비즈니스 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납북자가족모임·북한인권청년학생연대·피랍탈북인권연대 등의 단체 관계자들을 비롯, <수용소의 노래>..
헤이그 특사 이상설 선생 호패 귀향
[2007.12.05]
헤이그 한국특사의 정사(正使) 이상설 선생의 호패가 지난 11월 27일 독립기념관(관장 김삼웅)으로 돌아왔다. 이상설 선생은 시베리아에서 순국하였으나 유해와 모든 유품이 소각되어 그간 선생의 애국충정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유품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호패가 독립기념관으로 돌아오게 된 것은 서울 인사동에서 40여년간 고화폐를 전문적으로 취급해..
北 "美는 인권너울 쓴 악랄한 인권유린자"
[2007.12.05]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자 사설에서 인권 문제와 관련해 미국을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미국을 악랄한 인권유린자라고 몰아 부쳤다. 노동신문은 이 날자 신문에서 미국이 매년 작성하는 연례 인권보고서를 거론하면서 "미국은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꺼들며 반 공화국 인권 소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며 "당초에 다른 ..
힐, 방북 마치고 北京행
[2007.12.05]
북핵 6자회담 미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가 5일 2박3일의 북한 방문 일정을 마치고 베이징(北京)으로 향한다.3일 방북한 힐 차관보는 이날 중 오산 미군기지에서 타고간 군용기 편으로 베이징을 방문, 이르면 오후 중국 측 수석대표이자 6자회담 의장인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부부장과 만나 방북 협의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그는 또..
미 의회, 대북 지원 예산 거부 움직임
[2007.12.05]
미국 의회는 북한의 핵 신고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대북 중유지원과 핵 불능화에 필요한 예산 승인을 거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미국 의회는 북한에 제공하기로 돼 있는 중유 지원 예산 1억6백만 달러의 승인을 늦출 태세라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미 의회 중진의원의 고위 보좌관 말을 인용, 보도했다. 미국 의회가 승인을 거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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