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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향군, 종북세력 척결 및 향군 발전 결의 다져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02-27 오후 9: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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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재향군인회(회장 신현배)는 27일 수원보훈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2014년도 제53차 정기총회를 갖고 자유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종북세력 척결 및 향군 발전 결의를 다졌다.

 ▲ 경기도재향군인회는 27일 수원보훈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2014년도 제53차 정기총회를 갖고 자유민주의 체제 수호 의지를 다졌다.(사진 경기향군 제공)ⓒkonas.net

 이날 행사는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과 신현배 경기도재향군인회장, 원유철, 정병국 국회의원를 비롯해 지역 기관장, 참전 및 친목단체장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회계결산에 이어 2014년도 사업계획 등 의안심의, 향군발전 공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 종북세력 척결 및 향군 발전을 위한 결의를 순으로 진행됐다.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한해 경기지역 향군발전을 위한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앞으로도 국가안보의 제2 파수꾼으로서 친북세력들이 이 땅에 발붙일 수 없도록 금년에도 호국안보활동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문수 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경기도재향군인회는 지금까지 지역 안보단체로서 도민들의 안보의식 함양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변함없는 ‘자유민주주의 파수꾼’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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