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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다케시마 문제 100문 100답 비판서’ 발간

Written by. 김한기   입력 : 2014-06-16 오후 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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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관련한 허구성과 억지 논리를 조목조목 반박하는 비판서가 발간됐다.

 경상북도 독도사료연구회(회장 국방대 김병렬 교수)가 지난 2월 ‘다케시마의 날’에 맞춰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다케시마 문제 100문 100답 비판서’를 펴냈다.

 김병렬 회장은 발간사에서 “시마네현 다케시마문제연구회가 발간한 다케시마 홍보 책자를 그대로 방관하면 일본 사람들은 물론 우리나라 사람까지도 ‘100문 100답’에서 기술한 내용이 사실일지도 모른다고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그 책의 주장을 1대1로 반박, 우리 국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리했다”며 발간의 취지를 밝혔다.

 총 380쪽 분량으로 만들어진 이 발간물은 시마네현이 발간한 책에 대한 번역과 함께 여전히 자국쪽으로 유리하게 자료를 선별해 교묘하게 논리를 왜곡하는 것에 대해 역사적·국제법적으로 분명히 독도가 한국 땅임을 규명하고 있다.

 일례로 일본이 17세기에 다케시마 영유권을 확립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에도(江戶) 막부가 1696년 1월 ‘죽도(울릉도) 도해금지령’을 내림으로써 독도가 조선령으로 결말이 난 사항”이라며 “이러한 사실은 메이지(明治) 정부가 1877년 태정관 지령을 통해 독도가 한국령임을 다시 한 번 인정했다”고 반박한다.

 김 회장은 “아베 정권이 중앙 부처에 ‘다케시마(영토) 전담부서’ 설치, 초·중·고교 교과서를 통한 다케시마 교육 강화와 함께 지난 6월5일 도쿄에서 개최한 다케시마 반환 요구 집회 등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 행위가 노골화하고 있다”며 “책자를 통해 일본의 논리가 허구임을 밝히고 우리 국민과 전 세계에 독도가 한국 땅임을 체계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발간물의 원본 파일을 경상북도 사이버 독도 홈페이지(www.dokdo.go.kr) 자료실에 게시되어 있다.(Konas)

코나스 김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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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a~(jea1537)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체계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우선,, 우리 국민부터 자부심을 가지고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자!!!

    2014-06-16 오후 3:56:35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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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4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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