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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貞甲 국민행동본부장. “‘아저씨 군대’, ‘민주화 군대’의 폐해 때문”

Written by. 고성혁   입력 : 2014-08-06 오전 1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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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사단 尹 일병이 군대에서 선임들의 가혹한 구타로 사망했다.

 국방부 발표를 보면 예전의 구타사건과 달리 선임병들의 가혹행위의 양상이 상상을 초월한다. 군대에 보내야 하는 부모들은 극도의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 언론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질타했다고 보도했다. 記者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국민행동본부 徐貞甲(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과 긴급 인터뷰를 가졌다.

 서정갑 본부장은 연세대 ROTC 2기 출신으로 월남전 참전 경험과 더불어 육군대학 정규과정 22기를 졸업, 육군대학 행정처장, 육군본부 총무과장, 육군본부 부관감실 차감을 거쳐 육군 중앙문서관리단장(92年 12月 전역)을 역임했다. 이번 사건을 보는 시각이 일반인과는 다를 것 같아 긴급 인터뷰를 청했다.

 徐 본부장은 "훈련이 제대로 되지 않은 '아저씨 군대', '민주화 군대'의 결과가 바로 이번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이런 때일수록 더욱 엄정한 軍紀(군기)와 훈련을 통해 軍 기강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徐 본부장 또 "유능한 지휘관이 말단 병사의 사고사건으로 옷을 벗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徐 본부장은 "비단 軍內(군내) 폭력문제에로만 국한시키지 않고 학교교육 가정교육까지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에는 軍內 폭력이 日帝(일제) 잔재라고 말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치부해선 안 된다. 전교조로부터 잘못 받은 학교 교육, 가정 교육에서도 문제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성혁(글로벌 디펜스뉴스 군사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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