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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홍콩지부 결성

26번째 해외지부, 16일엔 프랑스지부 결성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5-14 오후 2: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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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영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이 13일 홍콩 교민과 연맹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국제학교에서 홍콩지부 결성식을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은 해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국가정체성 확립 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아시아, 대양주, 미주, 아프리카, 유럽 등 전 세계에 25개 해외지부를 결성한 바 있다.

 이번에 26번째로 결성된 홍콩지부 회장에는 홍콩 한인회장과 홍콩 민주평통 회장 등을 역임한 김구환 태평양 연합물류 대표가 임명됐다.

 ▲ 한국자유총연맹은 13일 홍콩 교민과 연맹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국제학교에서 홍콩지부 결성식을 가졌다. ⓒkonas.net

 허준영 회장은 “국가발전과 국위 선양을 위해 희생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교민들의 노력이 올바로 평가되고, 해외동포들의 목소리가 정부와 국민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연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지부 청년회원이나 동포 자녀의 국가정체성 확립과 애국심 고취활동 등도 활성화해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젊은이들의 육성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허준영 회장은 오는 16일 프랑스 한인회관에서 프랑스지부 결성식을 가진 뒤, 독일 베를린에서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15 세계․아태 자유민주연맹 연차총회에 참석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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