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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코로나19 상황 점검 유럽지역 공관장 화상 회의

자가진단앱 등 ICT 기반 대응기술 등 유럽측 협력희망 분야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3-18 오전 9: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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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17일 오후 강경화 장관 주재로 유럽지역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와 관련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날 회의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유럽지역의 주요 공관장 6명과 코로나19 대응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7일 유럽 지역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갖고 유럽내 코로나19 확산 관련 국경 통제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외교부 제공] ⓒkonas.net

 

 참석자들은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과 국경 통제 동향을 점검하고 재외 국민보호 방안과 코로나19 대응관련 유럽 국가 및 유럽연합[EU]과 협력 가능 방안을 검토했다.

 공관장들은 관할 지역 코로나19 확산 현황과 국경 통제 동향을 보고하고 각 공관 재외국민 보호 활동시 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코로나 대응관련 유럽 각국이 한국의 협력을 희망하고 있는 분야인 자가진단앱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코로나19 대응기술, 방역 경험과 데이터 공유 등에 대해서도 토의가 이루어졌다.

 강경화 장관은 우리 국민들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재외공관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유럽지역 공관들과의 긴밀한 소통하에 유럽내 코로나19 및 입국제한 현황을 면밀하게 파악하는 한편, 재외국민 보호 및 코로나19 대응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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