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코로나19' 극복 지원부대 격려금 전달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11일 오후 육·해·공군 본부와 해병대사령부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과 함께 총 6천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대전 계룡대 각 군 본부를 방문한 김진호 향군회장은 서욱 육군 참모총장,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에게 각각 격려금을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는 국가적 재난 극복에 군이 앞장서서 선도적 역할을 다해준데 대해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국민에게 신뢰 받는 국민의 군대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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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은 또 이날 해병대사령부를 찾아 정관옥 해군부회장이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12일에는 지난 2월 임관한 신임 간호장교로부터 군의관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투를 벌인 의무사령부와 ‘K 방역’이라는 새로운 신조어를 만들어 낸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도 찾아 격려금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향군은 지난 4월 22일에는 역대 회장단이 국방부를 방문해 정경두 국방장관에게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해 헌신한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의 뜻을 전한 바 있다.
또 향군은 지난 3월 8일 ‘코로나19’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10만장을 전달하는 한편, 향군회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극복 성금 1억393만 원을 모아 3월 18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도 했다.
향군은 김진호 회장 취임 이후 국가안보 제2보루로서 현역장병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대가 되도록 지원하는 것을 「안보활동 3대 기조」로 삼아 매년 군부대를 찾아 지원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최대의 안보단체로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국가안보의 초석’ 이라는 기본 틀을 바탕으로 전국 조직을 활용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물론 정부의 안보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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