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사이버작전사, 2020년 사이버작전 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일반부 ‘KAIST GoN팀’, 청소년부 ‘군필여고생쟝팀’ 최종 우승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11-11 오전 10:19:24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사이버작전사령부는 「2020년 사이버작전 경연대회」시상식을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소재 육군회관 태극홀에서 사이버 작전사령관 주관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화이트햇 콘테스트」, 「국방 사이버안보 콘테스트」라는 명칭으로 그 동안 진행하였으나 국방 사이버작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작년부터 대회 명칭을 「사이버작전 경연대회」로 변경하여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9월 12일 예선과 10월 17일 본선에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구분하여 온라인으로 실시한 경연대회 결과에 따라 상위 3개팀에 대해 시상했다.

 예선전에서는 총 489개 팀이 참가하여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구분되어 각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고 본선에는 지난해 대회에서 1위를 한 2개 팀이 자동진출하여 총 18개 팀이 참가했다.

 본선에서는 ‘인공지능(AI)킬러로봇 공격 무력화를 위한 시스템 침투 및 역공격’ 이라는 주제로 문제 풀이 방식을 통해 치열하게 실력을 겨룬 결과 일반부는 ‘KAIST GoN팀’이, 청소년부는 ‘군필여고생쟝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일반부 1위를 차지한 KAIST GoN팀은 “우리의 저력을 보여주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지키는 최정예 화이트햇 해커가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부 1위를 차지한 군필여고생쟝팀은 “평소 함께 공부하고 대회를 준비하며 많은 시간을 보낸 결과 우승할 수 있었고 많이 성장한 기분이 들어 뿌듯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상식을 주관한 사이버작전사령관 김한성 육군 준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국내 4대 해킹대회 중 하나로 군사이버 작전을 가상화한 문제 풀이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불특정 사이버위협에 대해 국방 사이버 안전보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이버작전사령부는 사이버작전 경연대회가 우수한 사이버 인재 발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5.29 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평화유지군, 그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가
유엔 평화유지활동과 그 의미의 숭고함‘유엔 평화유지군(U..
깜짝뉴스 더보기
민원신청 때 가족관계증명서 종이제출 사라져
앞으로는 민원신청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를 종이서류로 발급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