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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 9월 병영차트 설문조사 결과 게시

'국군의 날, 국민에게 듣고 싶은 한마디는?'..."감사합니다"
Written by. 박현미   입력 : 2024-09-26 오전 10: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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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홍보원(원장 채일) 국방일보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 병사 355명을 대상으로 ‘국군의 날, 국민에게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에 대한 병영차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병사들이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1위는 ‘감사합니다’였다. 전체 응답자의 30.4%(108명)에 해당하는 병사들이 ‘나라를 지켜줘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로 꼽았다. 

‘감사’의 한마디를 가장 듣고 싶은 이유로는 ‘군인들의 명예와 신념을 지켜주는 말’ ‘군인으로서 국민을 지켜야 하는 내 역할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을 위해서 군 복무한다는 생각에 힘이 나기 때문’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장병들이 국민에게 듣고 싶은 한마디 2위는 25.9%(92명)가 응답한 ‘고생하십니다’였다. 

3위는 응답자 중 15.2%(54명)의 지지를 받은 ‘덕분입니다’가 차지했다. 

이어서 4~8위는 ‘힘내세요(7.0%)’ ‘자랑스러워요(6.8%)’ ‘건강하세요(6.2%)’ ‘든든합니다(3.1%)’ ‘멋있어요(1.4%)’ 순으로 조사됐다.

주위에서 우리 군인을 보게되면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말을 건네는 센스를 발휘하시길 바란다.

국방일보 병영차트는 매월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해 장병들의 의견을 듣고 순위를 매겨보는 소통·참여형 국방 콘텐츠다. 설문은 매월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더캠프’ 앱에서 진행된다. 결과는 국방일보 신문 지면과 온라인 홈페이지, 공식 뉴미디어 채널 등에서 기사,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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