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통일관 18일 통일체험시설로 재개관
‘통일, 다시 봄’ 주제로 경남지역 체험형 통일교육 공간으로 운영
경남 창원에 소재한 경남통일관이 새단장을 완료하고 18일 재개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연철 통일부장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통일,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재탄생하는 경남통일관은 1층 분단의 아픈 역사 돌아보기, 2층 북한 마주하기, 3층 통일 다시보기, 4층 한반도의 봄 돌아보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층마다 다양한 통일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
1998년 개관한 경남통일관은 이번 재개관으로 경남 지역주민 및 학생들이 통일에 대해 직접 체험해 보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현재 통일관은 전국 12개이며, 통일부가 직접 운영하는 오두산통일전망대를 제외한 11개소는 지자체 및 민간단체에서 관리하고 있다.
통일교육원은 2011년부터 순차적으로 11개 지역통일관에 대한 전시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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