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기념] (23) 사직공원, 나라를 지킨 이들의 흔적
광주 사직공원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시민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원래는 삼국시대부터 나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여 땅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냈던 곳이다.
공원 입구에는 여수 순천 10.19사건과 6.25전쟁 당시 목숨을 바쳤던 경찰관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경찰충혼탑이 우뚝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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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는 2002년 11월 5일 건립되었으며, 1950년 6.25전쟁 및 월남전에서 공을 세우신 광주지역 무공수훈자들의 공훈을 보존하기 위한 현충시설이다.
이 비석 앞에서는 전쟁 속 용기와 희생을 다한 이들의 삶과 정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며 우리가 누리는 평화 뒤에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는지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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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공원을 걷다 보면, 추모비, 탑 뿐만 아니라 공원 곳곳에 역사적 의미가 스며 있다.
이곳은 단순히 과거를 기리는 장소가 아닌 오늘 날 우리에게 역사를 잊어서는 안된다는 책임과 자긍심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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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공원을 넘어 역사와 책임, 희생을 기억하는 공간, 사직공원에서 우리가 누리는 평화 뒤 수많은 희생을 잊지 말자.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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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인턴기자 송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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