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재향군인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원 참배

6월 한 달간 전국 조직 활용해 다양한 대국민 계도활동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6-05 오후 12:47:02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 이하 향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65회 현충일을 앞두고 5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명복을 빌었다.

 ▲ 분향하는 김진호 향군 회장. ⓒkonas.net

 

 ▲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해 묵념하고 있는 김진호 향군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간부들. ⓒkonas.net

 

 김진호 회장은 방명록을 통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는 이 분들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 김진호 향군회장이 작성한 방명록. ⓒkonas.net

 

 향군은 국내 최고.최대 안보단체로서 6월 호국보훈의 달, 6·25 70주년을 맞아 국군장병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안보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대국민 안보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현충일과 6.25 정부행사 참석을 비롯해 전국 13개 시‧도회 및 400여 시·군·구회별로 ▲6월 한 달간 현수막 설치 ▲현충원 및 충혼탑 참배 ▲전상용사 위로 방문 ▲지역내 충혼탑 및 현충시설 환경정화 봉사 ▲지역 군부대 장병 위문 ▲향군 안보교수 중심의 계층별(학생, 예비군, 민방위 대원 등) 안보 강연 ▲대대급 현역장병 대상 민간 전문강사 안보교육 지원 ▲정부의 유해발굴 사업 및 6.25 훈장 찾아주기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안보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향군은 젊은 세대에게 국가관 확립 차원에서 6.25전쟁을 바로 알리고 호국정신 함양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대학생 휴전선 답사를 통해, 100여명의 대학생들이 휴전선 일대를 걸으며 6.25전쟁의 실상과 교훈, 그리고 국가의 중요성을 가슴에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를 시행 중이다. 단지 올해는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취소되긴 하였으나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지속하여 젊은이들에게 확고한 국가관을 갖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9.23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그 날의 영광, 인천상륙작전
9월의 호국인물에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위한 첩..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